과각성 (Hyperarousal)
개념draft

과각성 (Hyperarousal)

별칭: Hyperarousal · 과각성 · 고에너지

과각성 (Hyperarousal) 🔴

정의

과각성은 교감신경계가 과활성화되어 몸과 뇌가 "투쟁-도피" 모드에 있는 상태입니다.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한 반응이지만, 오래 지속되거나 부적절한 상황에서 발화되면 관계·건강을 해칩니다.

신체 증상

  • 심장이 빠르게 뜀
  • 손떨림·발한
  • 근긴장 (어깨·턱)
  • 얕고 빠른 호흡
  • 소화 억제
  • 동공 확대

감정·행동 증상

  • 분노·격앙
  • 불안·초조
  • 충동적 반응
  • 공격성
  • 경계 과민 (hypervigilance)
  • 집중력 저하

원인

  • 급성 위협 (싸움·사고)
  • 만성 스트레스 (직장·학업)
  • 트라우마 트리거 (트리거)
  • 수면 부족·카페인 과다

기전

  1. 편도체가 위협 감지
  2. 교감신경 활성화
  3. 아드레날린·코르티솔 분비
  4. 심박·혈압 상승, 혈액을 근육으로 재분배

감정 안전 구간과의 관계

상태특징
과각성🔴감정 폭발·투쟁/도피
Window of Tolerance🟢감정 × 이성 공존
저각성🟡감정 차단·얼어붙음

RST에서의 역할

  • SK02 — 과각성 해소의 기본 기술
  • SK09 — 대화 중 과각성 발생 시 멈춤
  • SK16 — "나 지금 🔴 상태구나" 자기 인식

조절 방법

  • 복식호흡 (내쉬는 숨 강조) → 미주신경 활성화
  • 빠르게 걷기·달리기 — 축적된 에너지 해소 후 진정
  • 차가운 물로 얼굴 찍기 — 다이빙 반사
  • 안전한 장소로 이동 — 환경적 촉발 원 제거

반복 시 위험

만성 과각성은 부신 피로·면역 저하·우울증으로 이어집니다. 이 기술이 없이 반복 노출되면 결국 저각성으로 붕괴되기도 합니다 (해리·소진).